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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오토바이 들이받고 달아났다... 뺑소니 혐의로 입건

by ★SHINE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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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흥국 씨가 불법 좌회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치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 씨를 지난달 2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6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20분쯤 용산구 이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어기고 불법 좌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오토바이는 김 씨의 차량이 좌회전하려던 방향의 도로에서 직진하고 있었고, 황색 신호에 직진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남성은 다리를 다쳤다.

경찰은 김 씨가 사고 당일 조사를 받았고, 술을 마시고 운전한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김흥국 측 관계자는 6일 “뺑소니는 사실무근”이라며 “참고인으로 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각종 매체를 통해 당시 상황에 대해 “김흥국이 사고 당시 운동을 가기 위해 운전을 했고, 비보호 좌회전 구역에서 대기하던 중 오토바이가 김흥국 차량의 앞쪽 번호판을 치고 지나갔다. 사고 직후 오토바이 운전자가 현장을 바로 떠나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흥국은 보험회사에 해당 사고 확인을 요청해놨는데, 이후 경찰로부터 뺑소니로 신고됐다는 연락을 받게 된 것”이라며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절차대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흥국 측은 또 “오토바이 운전자가 김흥국의 연락처를 알아내 과도한 금액을 요구하고 있어 당혹스러운 상황”이라며 “그 요구에 대해서는 합의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흥국과 오토바이 운전자가 서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으로, 경찰은 관련 조사를 마친 뒤 뺑소니 여부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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