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 NEWS

신곡 '책임감' 발매하며 활동 재개하는 마이크로닷…여론 반응은 '싸늘'

by ★SHINE 2020. 9. 25.
반응형

 

 

부모의 빚투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래퍼 마이크로닷이 2년 만에 자숙을 끝내고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마이크로닷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프레이어(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이라며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밝혔다.
앨범 수록곡 가운데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고 한 그는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지만 용기를 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1월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활동에 직격탄을 맞았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이웃 주민 14명에게 약 4억 원을 가로채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부친 신 모 씨가 징역 3년, 모친 김 모 씨가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이들 신 씨 부부는 선고 결과에 별도로 상고하지 않으면서 실형이 확정됐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처음 불거지자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지만 지난 5월 부모와 검찰이 상고하지 않아 원심의 형이 확정되자 SNS에 글을 올려 "피해자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피해자 증언과 관련 서류 등이 공개되며 논란이 증폭되자 사과하며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친형 산체스는 마이크로닷의 글을 리트윗하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곡 발매일을 공개하는 등 홍보를 통해 동생을 응원하고 있다.

 

 

 

 

이하 마이크로닷 컴백 글 전문.


'PRAYER' 9월 25일 12PM 공개되는 앨범입니다.

"PRAYER", 이 앨범에는 제게 주어졌던 지난 2년 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분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특히, '책임감(Responsibilities)'이라는 곡을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조심스럽고 한편으론 고민과 걱정이 많았던 작업 과정이었지만, 용기를 내었습니다. 부디 그간의 제 고민과 생각들을 담은 진심이 여러분에게 잘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