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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비공개로 박정희 생가 방문 “위대한 지도자, 생가·추모관 협소해”, 박 전 대통령 세번째 방문에 시민들 환호해

by ★SHINE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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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북 구미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은 구미 금오공대와 구미국가산단 내 SK실트론 등을 찾은 데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와 추모관을 방문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박정희·육영수 부부 영정이 있는 추모관에 헌화와 분향, 묵념 등을 하고, 방명록에 '위대한 지도자가 이끈 위대한 미래, 국민과 함께 잊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 대통령은 박동진 생가보존회 이사장에게 내부에 전시된 박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전 사진에 대한 소개를 듣고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로써 윤 대통령의 박 전 대통령 생가 방문은 세 번째가 됐다. 그는 대선후보 시절인 2021년 9월과 2022년 2월에 박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었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은 2022년 2월 18일 방문 당시엔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사회 혁명 다시 제대로 배우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적었었다.

윤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을 하루 앞두고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데에는 ‘나경원 불출마 사태’ 등으로 인한 보수층 내 균열을 다독이려는 의도도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대통령의 일정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이 동행했으며, 약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박 전 대통령 생가 입구 2km 전부터 윤 대통령을 연호하며 환영했고, 윤 대통령은 ‘대통령님 힘내세요’, ‘사랑해요’라고 외치는 시민들과 직접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한다.
다만 참배 일정은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에게는 공지되지 않고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생가를 함께 찾은 경북지사·구미시장·국회의원 등에게 “박 전 대통령 추모관이 너무 협소하다”며 개선 방안을 주문했다고 이철우 경북지사가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이 지사는 “현직 대통령께서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위대한 지도자’로 기록을 남긴 것은 처음으로 역사적 자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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