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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황희찬' 코로나 확진→ 손흥민 코로나 검사, 얼싸안은 세레머니 '손흥민' 어쩌나…토트넘 초긴장

by ★SHINE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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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원정에 나섰던 축구대표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공격수 황희찬(라이프치히)도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오후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희찬이 속한 한국 축구대표팀은 17일 카타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다수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그로 인해 추가 감염이 우려되면서 큰 상처를 남기게 됐다.

 

 

 

 

 

특히 황찬희은 카타르전의 선발 명단에 들었던 선수로 선제골을 넣은 뒤 황의조, 손흥민 등 동료 선수들과 함께 얼싸안은 세레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당연히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추가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구단이 보낸 전용기를 타고 영국 런던으로 건너간 손흥민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무사 귀환 소식을 전했으나 현재 코로나 19 추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토트넘 최고의 스코어러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부상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더 두려워할 것이다. 한국 대표팀에 확진자가 생긴 만큼, 손흥민 감염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알렸다. 11월 A매치 뒤에도 한국 대표팀에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토트넘도 손흥민 코로나 바이러스 노출 여부에 긴장 상태일 것이다.

 

 

 

 

 

토트넘 내부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토트넘 훈련에 합류하기 전, 오늘(19일) 코로나 검사를 다시 받을 예정이다.

때마침 오늘이 토트넘의 코로나 검사일이라며 손흥민이 오늘 다시 코로나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 내부기자 트위터

 

 


앞서 멕시코전(15일)을 앞두고 13일 실시한 코로나 19 진단 검사에서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 아이파크), 조현우(울산 현대), 황인범(루빈 카잔)과 스태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4일 재검사에서 김문환(부산), 나상호(성남FC)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카타르전을 하루 앞두고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는 스태프 1명에게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 이후 실시한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황희찬과 스태프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친선경기를 치른 대표팀 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총 10명(선수 7명·스태프 3명)으로 늘었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 도착 후 총 3번의 코로나19 검사를 했다.

검사를 할때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에 ‘평가전’인 카타르전을 강행한 대한축구협회에 많은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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