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문준용씨가 오는 23일까지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금산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선 너머, 그 어딘가의 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선 그림자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5점의 미디어 작품이 소개된다.

19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는 문준용씨 이름과 ‘문준용 전시회' 등의 단어가 오르내렸다. 미디어 아티스트로 알려진 문준용씨가 23일까지 개인전을 연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문준용씨의 국내 개인전은 2012년 이후 8년 만이다. 문준용씨는 이번 전시에서 그림자를 이용해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장치를 바탕으로, 실제와 가상의 그림자 공간을 겹쳐 연출하는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등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인 문준용씨가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알려진 금산갤러리는 문 대통령과 부산 남항초 동창인 황달성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년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취업을 의뢰했던 곳이기도 하다.
금산갤러리는 문준용씨가 전시회를 연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때 홈페이지가 일일 트래픽 초과로 접속이 되지 않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확산 와중에 준용씨 전시에 사람이 몰릴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기도 했다.

이번 문준용씨의 개인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중단될 수 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19일 0시 기준 전날 대비 1053명을 기록했다.
나흘 연속 1000명대를 넘기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진입 초읽기 상황이라는 시각이 많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에서 과감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은 18일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전시회를 8년만에 연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와 관련해 "거리두기 3단계가 23일 이후(전시회 종료 시점)에 될 거라는 말들이 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금산갤러리에 대해서는 "문재인 대통령 초등학교 동창이 하는 곳인데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도 여기서 큐레이터 했고 문재인 일가의 개인 화랑 비슷한 느낌이다"라며 "김정숙 여사도 최근 여기서 그림을 샀다는 소문이 있다. 이 정부 말기 미술스캔들이 나올 것이다"라고 억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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