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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왕따 가해자→ "너도 고영욱한테 당하고 싶어?" 막말 논란→ 학폭 미투→ 열애설까지 끈임없이 나오는 에이프릴 이나은 논란·이슈 총정리ing~

by ★SHINE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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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전 멤버 현주의 왕따 가해자 의혹을 시작으로 과거 막말, 학교 폭력, 열애설 의혹까지 터져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현주의 동생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이 "이현주가 팀 내에서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을 겪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그는 이나은이 이 과정에서 이현주의 텀블러에 청국장을 넣어 괴롭히거나, 이현주의 운동화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현주가 팀에서 탈퇴할 당시 소속사 DSP미디어가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자필 편지를 쓰게 했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이현주의 이름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사진 등을 공개하며 자신이 동생임을 증명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DSP미디어는 “당시 정황 판단으로는 어느 누구를 가해자나 피해자로 나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현주와 관련된 의혹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 한 네티즌은 과거 이나은이 한 지인에게 "너도 고영욱한테 성폭행당하고 싶어?"라고 으름장을 놓는 등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2003년 작성된 글로 이나은으로 지칭된 인물이 대화를 나누던 지인에게 “너도 고영욱한테 성폭행 당하고 싶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일 한 매체에 "해당 캡처 사진은 합성된 것이다. 오래 전에 확산했던 사진이 이번 이슈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 이라고 밝혔다.
공식 입장을 통해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되고 있는 근거 없는 합성 사진에 대해서는 강경한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밑에 다른 댓글도 있던데 다 합성인가?”, “합성이길 바란다”, “합성 근거는? 원본은 어디에 있나”, “전문가 의견 듣고 싶다”, “합성해서 유포했다면 법적으로 처벌해라” 등 의견을 냈다.

 

한편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나은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 씨의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었다.

 


A 씨는 "이나은에게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이유 없는 욕설을 들었고 이나은이 포함된 소위'일진 무리'에게 항상 따돌림을 당했다"라며 이나은이 자신의 뒤에서 이유 없이 욕설을 하고 이간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어느 날 같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언니가 놀러 와 반가움에 포옹을 했다는 이유로 '네 주제를 알고 나대라'라며 큰소리로 욕설을 했다"라며 "저는 그 당시 이나은이 포함된 무리 아이들에게 또 욕설을 들을까, 째려보진 않을까 하는 생각과 불안함에 학교에 가는 게 너무나 무서웠다. 20대 초반인 아직도 자존감이 회복되지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나은은 지난해 7월에도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한 네티즌이 이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또 이나은은 학교 폭력 가해 의혹 이후 그룹 에이젝스 출신 윤영과 느닷없는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현재까지 이현주 왕따설과 이나은 막말 논란에 대한 의혹에 대한 입장만 내놓은 상황이다. 과거 초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 의혹이나 열애설에 대해서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나은은 현재 에이프릴 멤버 중 가장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는 4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모범택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그가 모든 의혹을 말끔하게 해명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서울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 성폭행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 정보 공개 5년 명령도 함께 내려졌다. 2015년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했다.

 

 

이현주 동생이라고 밝힌 A씨가 쓴 폭로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전 에이프릴 멤버였던 이현주 누나의 동생입니다. 몇 년 전부터 항상 사실을 알리고 싶었지만 누나의 미래를 생각해 참아왔습니다.​그렇지만 이제는 용기 내서 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누나는 연기를 하고 싶어 에이프릴에서 탈퇴했다고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누나는 그룹 내에서 큰 괴롭힘과 왕따를 당해왔고 그 일로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등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결국 누나는 자살시도를 했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저희 부모님과 저는 아직도 마음이 찢어질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렇게 팀에서 탈퇴를 한 누나에게 회사는 연기를 하기 위해 나간다는 이야기의 편지 내용을 보냈고 그대로 적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누나는 그대로 적었고 그때 저희 가족들은 몰랐습니다 모두 누나를 위해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편지를 쓰고 누나는 자기의 이익만을 위해 팀을 배신해 나간 사람이 되어 너무도 듣기 힘든 악플들을 들었습니다. 그 후에 멤버들에게 사과를 받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회사를 찾아간 엄마를 보고도 그 팀의 멤버들은 비웃으며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누나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혹시나 누나의 이미지에 피해가 갈까 봐 참아왔지만 아무 잘못도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멤버분들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 이렇게 이야기 드립니다.
 
​저조차도 이렇게 힘이 드는데 저희 누나는 어떨지 생각하면 너무도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더 이상 이 멤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계속 티비에 나오며 그때의 일이 저희 가족에게 떠오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누나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이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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