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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폭행' 1세대 아이돌 폭행 사건, 장우혁 폭력 정황 카톡 공개돼... 추가 폭로까지 일파만파.!

by ★SHINE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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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자신에게 폭행,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직원들을 상대로 고소한 가운데, 장우혁이 전 직원을 상대로 폭력을 저지른듯한 정황이 담긴 카카오톡이 공개됐다.

19일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장우혁이 고소한 전 직원 A씨와 장우혁이 2016년 2월 경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장우혁에게 "XXX 머리 때리신 것 좀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요즘 애들은 학교에서도 맞으면서 교육 받은 게 아니고 XXX는 엄청 민감한 부분도 있다. 자존심도 강하다.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사회적 관점이 있으니 가벼운 터치라도 일이 커질 수 있다. 우선 내일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떠냐."라고 말을 했다.

이에 장우혁은 "그렇게 하라."면서 "내가 마지막에 좋게 얘기하긴 했다. 때리면 안되지. 내일 XXX 밥 사주고 잘 다독여줘"라고 말했다. 장우혁은 "때리면 안된다"는 말에는 공감하면서도 폭력을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1세대 최고의 아이돌에게 폭행을 당해 꿈을 접었습니다. 사과받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폭로자는 자신을 "전 1세대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가 대표로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연습생이었다"며 소속사 대표로부터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9일 네이트판에는 "1세대 최고 아이돌 추가 피해자입니다. 용기 내 적었습니다.(인증+)"이라는 제목의 글이 추가로 게재됐다.

이에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1세대 아이돌 출신의 소속사 대표로 활동 중인 장우혁을 지목했고, 장우혁은 최근 팬카페를 통해 '1세대 아이돌 대표' 폭로글에 대한 심경을 글로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장우혁 글 전문.


한 달간 마음을 졸여야 했던 팬들을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저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되어 팬분들을 더 힘들게 했다. 나만 참으면 끝나는 일이라 그저 참으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지금처럼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인 대응을 하게 됐다.


그는 "한 달간 마음을 졸여야 했던 팬들을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 그저 사실이 아니니 지나가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독이 되어 팬분들을 더 힘들게 했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나만 참으면 끝나는 일이라 그저 참으려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며 계속 되는 폭로전 속 답답함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장우혁은 "지금처럼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떳떳한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인 대응을 하게 됐다"는 말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장우혁은 최근 전 직원 2명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소속사 WH CREATIVE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시에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사실 확인을 한 결과 폭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으며,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장우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했다"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다음은 장우혁 소속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장우혁 소속사 WH CREATIVE입니다. 먼저 장우혁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장우혁을 향해 악의적으로 이루어진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과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당시에 함께 일했던 많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고 사실 확인을 한 결과 폭로글의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으며, 유포자들은 장우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거짓된 내용을 기재한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하였습니다.


당사는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장우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명예를 훼손한 유포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자 지난 7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경찰 수사를 정식으로 의뢰 하였습니다.


앞으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악성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시키는 행위에 대해 더이상은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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