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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강남, "아내 이상화 국가대표로 나라 빛낸 사람…도의 지키고 싶어 귀화 결정" (판타패)[종합]

by ★SHINE 2022.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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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귀화하게 된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강남과 그의 어머니인 권명숙 모자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강남은 "예능으로 뜬 가수"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개인기나 유행어는 없고 히트곡은 애매하게 있다고 밝히며 패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윽고 그의 어머니 권명숙이 등장했고 역시 "저도 발레를 조금 했는데 저도 애매하다. 제가 애매해서 아들도 애매한 거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아들이 굉장히 해맑아 보이지만 데뷔를 어렵게 했다. 한국어 발음이 잘 안 돼서, 피눈물 나게 고생을 많이 했다. 지금은 훌륭한 예능인으로 커서 너무 기쁘다"라고 말했다.

권명숙은 아들 강남이 장난끼가 많다고 밝히며 "자고 있을 때 몰래 들어와서 소리 지르고 카레에 소금을 잔뜩 뿌리기도 했다. 인생이 그냥 예능"이라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강남은 "어렸을 때 많이 맞았다. 복수를 조금씩 하고 있다. 삶의 낙이다"라고 즐거워했다.

강남은 "결혼을 했는데 엄마의 심한 반대가 있었다"고 하자 어머니는 "며느리가 엄청 대단한 아이다. 아들이 너무 짓궂어서 마음고생이 심할까 봐 제가 결혼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강남이라고 확신했다.

모두가 확신한 강남이 등장했고 강남은 어머니와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1년 전에 다른 방송에서 어머니와 같이 출연해달라고 했었다. 엄마가 힘들어 할까봐 제가 거절을 했었다. 그 얘기를 엄마한테 했더니 난리가 났었다. '왜 그걸 네가 맘대로 거절을 하냐. 네가 뭔데 이 자식아'라고 수많은 욕을 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강남은 귀화 시험 합격 소식을 전했다. 강남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가수에 데뷔했다며 "그때는 진짜 잘생겼었다. 예능하다가 자연스럽게 얼굴이 망가진 거 같다. 데뷔 초 때는 한국어를 진짜 못했다"며 "아나운서 학원을 가서 연필을 물고 매일 연습을 했다"고 남다른 노력을 전했다.

얼마 전 귀화 시험에 최종 합격한 강남은 진짜 한국인이 되었다. 귀화 시험에 대해 묻자 강남은 "7월 말이나 8월 초에 등록이 된다. 똑똑한 분은 빨리 되는데 저는 3번 꽉 채워서 합격했다"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양희은은 "귀화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뭐냐"고 물었다. 강남은 "아내 이상화 선수가 국가대표이고 나라를 대표하는 분이다 보니 도리를 지키고 싶어 귀화를 결심하게 됐다. 그리고 엄마도 한국분이라 자연스럽게 귀화를 생각하게 됐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남, 권명숙 모자는 SBS 'DNA 싱어-판타스틱 패밀리'에서 'I Love You'를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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