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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개그우먼 박지선 자택서 모친과 숨진 채 발견, 향년 37세…부친 신고

by ★SHINE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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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36)씨가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후 1시 44분께 박씨는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박씨의 부친은 이들이 전화 받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이 집 안으로 들어가 파악한 결과, 박씨와 모친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경찰은 박씨의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박지선씨 모친이 쓴 것으로 보이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며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박씨 등에 대한 부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한 박지선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같은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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