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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선 사망으로 충격에 빠진 온라인 속 연예계 애도 모음 및 동료 박성광에 뜬금없는 악플세례에 모 커뮤니티 반응까지… 박지선 모녀 죽음 이후의 온라인 속 현장을 기록해본다. (유서 형식..

by ★SHINE 2020.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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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지선과 그의 모친의 빈소가 2일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가장 먼저 빈소에 도착한 이는 배우 박정민이었다. 박정민은 고인과 고인의 모친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 박보영, 개그우먼 송은이, 개그맨 박성광, 유민상, 강재준, 이은형, 김신영 등이 속속 도착해 고인을 추모하며 눈물을 연신 쏟아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박지선(36)의 빈소에 동려 연예인들의 무거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 형식의 메모가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유족 의사를 존중해서 부검은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故 박지선을 향한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지선의 비보 소식에 라디오 생방송 도중 충격에 빠진 동료 안영미의 모습이 화제다.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오열하던 안영미는 생방송을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채 급히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안영미를 대신해 DJ 뮤지와 고정 게스트 송진우가 방송을 마무리했다.

 

 

강유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자살기사가 있었지만 이렇게 힘들고 내 일 같은 건 처음이다 지선아"라며 절규했다. 그녀는 "너무 좋은 사람 지선아. 왜 난 너의 마음이 알 것 같은지. 주제넘은 생각이라면 미안해. 왜 그렇게까지 좋은 모습만 남겨두고 갔니. 그러지 않고 사는 나도 사는데"라고 평소 너무 좋은 사람 박지선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선아 왜 이렇게 눈물이 많이 나는지. 그치만 행복하지? 지금은 행복할거라 믿어. 그만하면 이생에 충분히 배웠어 너는 똑똑하니까. 다만 너를 그리워할 우리 몫이 남았을 뿐"이라며 그리운 마음을 토로했다.

 

 

샤이니 키는 박지선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추억하며 "누나 항상 고마워요. 온 마음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했어요. 이제 편하게 쉬길 기도할게요"라고 추모했다.

 

 

이 외에도 박지선이 살아생전 가장 좋아한 캐릭터였던 펭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지선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며 추모했으며,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은 SNS를 통해 “지선아… 지선아…”라고 고인의 이름을 부르며 “카톡(카카오톡)의 1이 없어지질 않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 아직 이곳에 있다면 이 글 좀 꼭 읽어줘”라고 글을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김원효는 “아니길 바랐지만 우리 지선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고, KBS 출신 개그맨 선배인 김영철과, 오지헌, 정종철, 김시덕 등도 박지선을 향한 추모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가세연(가로세로 연구소)'은 '화장 못하는 박지선'이라는 제목과 고인의 생전 사진을 첨부한 자극적인 썸네일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한 박지선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일부 누리꾼은 박성광에게 비난 화살을 돌리며 도 넘은 악플을 달아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박성광이 과거 연인 콘셉트로 박지선과 함께 ‘KBS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고 박성광과 박지선은 평소 개그계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악플러들은 박지선 비보가 박성광의 결혼 때문이라고 주장하거나 박지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며 비난의 화살을 박성광에게 돌렸다.

 

 

아래는 박지선 사망 소식에 모 커뮤니티 반응이다.jp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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