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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인스타그램 '성범죄자 계정'으로 신고당해 계정 강제 비활성화

by ★SHINE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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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결국 막혀버렸다.

 

지난 12일 개설했던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있다. 이와 함께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게시물들은 볼 수 없게 차단되어 있다.

 

사진=고영욱 인스타그램 계정


이는 고영욱이 지난 12일 "세상과 소통하겠다"며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지 단 하루 만에 발생한 것으로 고영욱이 직접 비활성화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인스타그램 계정 주인이 직접 비활성화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에도 계정이 비할성화 된 경우 다른 이용자가 해당 계정을 신고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기본 제공 신고 기능을 이용해 부적절한 게시물, 댓글 또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이나 이용 약관을 따르지 않는 사용자를 발견한 즉시 신고할 수 있다"고 특정 계정을 신고할 수 있는 항목이 명시돼 있다.

 

 

인스타그램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는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것으로 보이는 계정을 발견하면 신고해달라"며 신고에 포함할 수 있는 항목으로 전국 성범죄자 등록 리스트 링크, 온라인 뉴스 기사 링크, 법정 문서 링크를 설명했다.

만약 신고에 링크를 포함할 수 없는 경우 지역 사법당국 담당자에게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해달라고 요청, 인스타그램에서 신고 내용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즉시 계정을 비활성화 할 수 있다.

 

이는 고영욱의 인스타그램 계정 사용자를 누군가 '성범죄자'로 신고했다고 볼 수 있는 항목이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4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지난 2013년 12월 대법원은 그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고영욱은 재판부로부터 신상정보 5년 공개.고지와 3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도 함께 받았다. 이에 따라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만기 출소한 그는 2018년 7월까지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했고, 2020년 7월부로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한 신상정보 공개·고지도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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