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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고섬 어워즈 최고 연기상 후보에 '윤여정'…"오스카 청신호"기생충 영광 재연할까?

by ★SHINE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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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오스카 유력 후보작으로 예측되는 영화 <미나리>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윤여정이 미국의 독립 영화 시상식인 제30회 고섬 어워즈(Gotham Awards) 최우수 여자 연기상(Best Actress)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021년 1월 1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20 고섬 어워즈는 아카데미 시즌 첫 번째 시상식이기 때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당 시상식에서의 수상이 아카데미 수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고섬 어워즈는 매년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 영화 대상 시상식으로 미국 내 열리는 독립·예술 영화 시상식 중에서도 높은 권위와 인기를 자랑하며 '독립 영화계 아카데미'로 불린다.

윤여정과 함께 최우수 여자 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된 배우들은 '미스 주네테'의 니콜 비헤리, '이제 그만 끝낼까 해'의 제시 버클리, '더 네스트'의 캐리 쿤, '노마드랜드'의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이 있다.

 

 

 

 

 


윤여정이 열연한 미국의 독립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아메리칸드림을 쫓아 미 아칸소주(州)의 농장으로 건너간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븐 연을 주축으로 한예리, 윤여정, 윌 패튼,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등이 출연했고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리 아이삭 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미나리'는 지난 2월 열린 제36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자국 영화 경쟁 부문(U.S. Dramatic Competition)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지난 18일 폐막한 제8회 미들버그 영화제에서 앙상블 어워드(Ensemble Award, 배우조합상)를 수상했으며, 11월 열리는 제40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해외 영화제로부터 환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아카데미 시상식의 수상 결과를 예측하는 미국 사이트 어워즈와치는 지난 2월 '미나리'의 윤여정을 두고 내년 4월 열리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로 꼽았고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또한 지난달, 아카데미 시상식의 유력한 후보를 선정하는 '2021년 오스카 후보 예측'에 '미나리'를 작품상, 각본상 부문 후보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

오스카에 한발 가까워졌다는 기대를 증폭시키는 건 제작사도 한몫한다. <문라이트>, <미드소마>, <유전> 등을 통해 믿고 보는 제작사로 통하는 A24에서 제작과 배급을 맡았다. A24 측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영화 개봉 날짜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부문에 후보를 올리려는 캠페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연예 매체인 버라이어티에서도 내년 오스카 작품상 후보로 주목받는 영화 10편 중 <미나리>를 포함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국 개봉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지만,  지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스티븐 연의 한국어 연기와 신스틸러 윤여정의 모습은 예고편에서 먼저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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