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노을이로 사랑받은 배우 최성원의 백혈병이 재발했다.

20일 한 매체는 최성원이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해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최성원은 지난 2016년 JTBC ‘마녀 보감’에 출연하던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그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고 다음 해인 2017년 2월 약 1여 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급성 백혈병으로 활동을 중단했지만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기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그의 활동을 도울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완치 판정 4년 만에 백혈병이 재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성원의 재발 소식은 동료 배우 주민진을 통해서도 알려졌다. 주민진은 20일 SNS를 통해 급하게 수혈을 요청했다.
주민진은 "코로나19 시기에 이런 트윗 죄송하다. 친구가 급히(매우) 혈소판 채혈 및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 올린다"며 최성원의 정보를 적었다. 주민진은 "혹시 도와주실 맘이 있으신 AB+형이 계시다면 바로 헌혈하시기 보다 디엠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 한 번에 많은 양이 필요한 게 아니다보니 꾸준히 꾸준히 관심 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다"고 호소했다.

최성원은 지난 2007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시작으로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블랙메리 포핀스'까지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이후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주목받았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남동생 성노을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6년 4월 JTBC 드라마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고 2017년 2월 약 1여 년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점박이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SBS 드라마 '빅이슈' '절대 그이'에 출연했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도 등장했다. 하지만 올해 6월 뮤지컬 '차미'에서 중도 하차했다. 당시 '차미' 측은 "최성원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예정보다 이르게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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