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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프로듀스101] 조작PD 안준영 '형량줄이려 강동호 팔았다' 강동호 2번 죽인 사연

by ★SHINE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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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안준영 PD가 형량을 줄이기 위해 그룹 뉴이스트 멤버 백호(본명 강동호)를 이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준영은 강동호를 2번 죽였다"

 

 

 


지난 18일 열린 안준영PD와 김용범CP 등의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혐의와 관련한 항소심 판결문에는 강동호를 피해자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강동호는 지금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순위 조작의 빌미를 제공했다는 안준영의 조잡한 변명 때문이다. 형량을 줄이기 위한 노림수였다.


디스패치는 '프로듀스 101' 촬영 도중 길에서 쓰러질 정도로 극심한 불안장애를 겪고 있던 강동호를 안PD와 김CP가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준영 PD는 자신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2017년 방송된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 강동호를 이용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투표 조작을 한 이유 중 하나로 "강동호가 탈락하고 싶어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불안장애 때문에 힘들어하던 강동호는 소속사에 "난 지금 떨어져도 괜찮다. '뉴이스트'를 다시 알린 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이스트는 정말 고생을 많이 한 그룹입니다. 서로를 의지하며 버텼어요. '프듀'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참가했어요. 각오를 했는데도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온 겁니다."

 

강동호는 불안장애를 진단받고 신경 안정제를 먹으며 '프듀'에 참여해 경쟁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호의 측근은 "동호에겐 '뉴이스트'가 전부다. 가장 친한 친구이자 형제다. 그런 멤버들과 순위 경쟁을 펼치다 보니 멘탈이 많이 무너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안준영 PD는 강동호에게 "너 떨어지고 싶다 했냐?"라고 물었고 강동호는 "지금 떨어져도 여한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안준영 PD는 이 발언을 "지금 떨어지고 싶다"로 왜곡하여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연습생이 떨어지고 싶어 해서 순위를 바꿨다”고 변명했다.
자신의 죄를 줄이기 위해 그의 진심을 악용했다.

강동호는 투표 조작 등으로 부당하게 탈락되고 싶다는 말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안준영의 논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강동호의 공범성이 인정돼야 한다"라며 "수사기관과 법원은 안준영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라며 안 PD와 김 CP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이후 강동호 소속사 측은 "피해 사실이 늦게나마 명확히 밝혀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진하차와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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