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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낸시랭 사기 결혼 고통·3년만 이혼 승소 "드디어 이혼…동영상 유포 협박에 고통"

by ★SHINE 202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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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왕진진과의 이혼 심경을 털어놓았다.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하지만 이혼 소송이 길어졌고, 3년 만인 지난 9월에야 법적으로 남남이 됐다. 이에 낸시랭은 "드디어 3년 만에 이혼이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낸시랭은 "상대방이 안 하려고 버텼기 때문에 금방 끝날 수 있는 소송이 3년이 걸렸다. 혼인신고 10분 만에 한 게 이혼을 하려니 3년이 걸렸다"며 "100% 승소로 대한민국 최고 위자료인 5000만 원을 받고 이혼이 됐다.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해줬다"고 그간의 이혼 과정을 전했다. 

 


전 남편의 포르노 리벤지 협박, 가정 폭행, 감금, 강요, 주거 손괴 등으로 고통을 받은 것을 언급,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조직적으로 낸시랭을 속여 사기 결혼을 당했으며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이혼을 하는 게 현실상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낸시랭은 왕진진의 실체를 혼인신고 후에야 알았다며 "그 사람이 계속 혼인신고를 먼저 하자고 졸랐다. 근데 바로 그 다음에 언론에서 제가 몰랐던 안 좋은 신상이 나온 것"이라고 밝힌 후 "그 사람 혼자 때문에 제가 속은 게 아니었다. 조직이 있는데 한 팀당 3~5명이었다"고도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방송 후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집에서 본방사수를 너무 기쁘게 했다. 수십 개의 톡들이 오더라. 지인분들이 모니터링을 해주고 TV에 내가 나온 장면을 찍어 보내주셔서 눈물이 났다. 지인들이 '완전 네 특집이다', '실검 1위다', '낸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앞날에 서광이 보인다'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산 건 아니구나 싶어 많이 울었다.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다"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로 고마움을 내비쳤다.

실검 1위 소식에 놀랐다는 낸시랭은 "솔직히 ('라스' 출연이) 걱정도 많이 됐다. 3년간 힘든 개인사를 겪는 동안 많은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다.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상대가 버텨 이혼이 안 된 상황이어서 출연을 하지 못했다. 서류적으로 확실한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자료화면이 계속 나와 고통을 받을 것 같았다. 실제로 2, 3년간 그래 왔다. 난 연예인도 아니고 개인 사생활인데 상대만 출두해도 내 이름이 나오니 상처였고 고통이었다. 내가 선택한 것이긴 하지만 사기결혼이었고 많이 힘들었다. 너무 슬퍼 오열한 적도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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