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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구하라 그림, 경매에 나온다…고인 사망 2주기 맞아 계획, 친오빠 "수익금 일부 기부한다"

by ★SHINE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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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가 생전 남긴 유화작품이 경매에 나온다.

 

故구하라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 씨는 15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하라의 그림을 경매에 출품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故구하라 친오빠 구호인씨


구호인 씨에 따르면 경매 수익금의 일부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플로렌스라는 비영리기구에 기부된다. 플로렌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의 사회적 기업이다.

 

공개된 故구하라의 유작 두 점


구호인 씨는 "빛이 밝을수록 사람은 더 빛난다. 빛이 밝을수록 사람의 그림자는 더욱 어둡다. 그림자도 사람의 일부이다. 지금이라도 하라의 그림자를 꼭 안아주고 싶다. 하라의 그림자를 안아주고 싶은 분은 하라의 작품을 보러 와 달라"라며 동생을 향한 그리움도 드러냈다.

 

공개된 故구하라의 유작


이번 경매는 고인의 사망 2주기를 맞아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매는 구하라의 기일인 오는 24일 시작돼 12일 10일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1점씩 총 10점이 공개된다.

 


앞서 호인 씨는 2-여 년 동안 양육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친어머니 송 모 씨를 상대로 상속재산 심판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부모가 자녀 양육의무를 위반하거나 학대하는 경우 상속 자격을 박탈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이 만드는 데 앞장섰다. 이 법은 2021년 6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9년 11월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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