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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NO", ‘800만팔로워’ 빅뱅 승리, 인스타그램에서 퇴출되다.!

by ★SHINE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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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 도박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32·이승현)가 인스타그램에서 퇴출당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3월 은퇴를 발표한 이후 인스타그램 업로드를 중단했지만 이전 게시글과 814만 명에 달하는 계정 팔로워들은 남아 있었다.


그러나 5/30일 현재 승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그의 계정 본 주소로 접속할 경우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다’는 문구가 뜬다.


인스타그램 운영 정책에 따르면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에 한해 계정을 사용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성범죄자 신고 란이 따로 있으며, 전국 성범죄자 등록 리스트의 링크, 온라인 뉴스 기사 링크, 법정 문서 링크 중 1개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라는 사실 등을 신고하면 계정이 삭제 처리된다.

승리의 경우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가 예정돼 있던 상태다. ‘버닝썬게이트’ 장본인 승리가 지난 26일 징역형을 대법원에서 확정받았기 때문이다.


성범죄로 실형을 받은 가수 고영욱, 정준영, 최종훈의 인스타그램 역시 비활성화 처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승리의 계정도 1차 게시물 비공개, 2차 계정 비활성화로 사실상 강제 삭제됐다.

앞서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승리는 이날 재판에서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과 해외 투자자에게 총 24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하고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여성 2명과 성매매한 혐의를 비롯해 2016년 12월 성명불상 중국 여자의 신체 사진을 가수 출신 정준영 등 남성 5명에게 카카오톡으로 전송한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서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국군 교도소에서 미결수로 수감 중이던 승리는 1년 6개월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인근 교정시설로 수용될 예정이다. 승리의 남은 형기는 약 9개월이며 오는 2023년 2월 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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