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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복용했다"→ "공개적으로 사과한다" ‘구준엽♥’서희원 전남편 왕소비, 약물 주장 번복하고 결국 사과했다.

by ★SHINE 202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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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서희원과 구준엽

 

지난 2월 구준엽과 재혼한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전 남편 왕소비(왕샤오페이)가 결혼 생활 중 서희원이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며 아슬아슬한 폭로를 했다.

30일 왕소비(왕샤오페이)는 자신의 웨이보에 "대만 언론에서 제기한 불륜설은 사실무근이다.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2월 서희원이 나에게 이혼을 요구했고, 나는 중국과 대만을 여러 차례 오가며 만류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어 음주하고 추태를 부리기도 했지만, 불륜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일에) 연루된 지인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



그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이유는, 왕소비와 서희원이 이혼하기 전부터 불륜설의 상대로 지목됐던 중국 여배우와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기 때문이다.

 

 

 

공개된 파파라치 사진2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왕소비는 서희원과 이혼 전 다수의 여성과 바람을 피웠다"면서 왕소비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서희원과 이혼 전 촬영된 사진으로 왕소비는 한 여성과 묘한 분위기를 풍겨 불륜설에 힘을 실었고, 왕소비를 향한 누리꾼들의 질타가 거세졌다.


이후 또다른 대만 매체 시나연예가 더 큰 폭로를 예고하자 왕소비는 "서희원은 장기간 금지 약물을 복용했다. 내가 보내준 100만 대만달러로 금지약물을 복용했다"고 맞대응했다.

이에 대해 서희원 측은 왕소비와의 결혼생활 도중 금지약물을 복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서희원 측은 셋째를 유산했던 사실을 밝히면서 출산 이후 간질이 재발해 장시간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희원의 모친 역시 왕소비의 주장을 일축하면서 "딸이 거짓말에 힘들어 하고 있다."고 전 사위인 왕소비에게 공격을 멈출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왕소비의 폭로 글은 삭제된 상태다.

다음날(31이) 왕소비는 개인 웨이보를 통해 "어제 저의 순간적인 충동으로 평생 가장 후회되는 일을 저질렀다"라고 입을 열었다.

왕소비는 "서희원과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어제 제가 미숙하고 이성적이지 못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이곳을 통해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사과한다"라고 전했다.

 

 

 

20년 전 서희원과 구준엽



서희원은 전남편 왕소비와 이혼 이후 클론의 구준엽과 재회했다. 20년 전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졌고, 올해 2월 한국과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왕소비는 서희원과 구준엽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재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 그는 웨이보를 통해 "아이들이 구준엽에게 아빠라고 부를 수 없게 하겠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기는 등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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