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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거부' 채혈 요구한 김새론, 채혈 검사 결과 나왔다… "면허 취소 수준"

by ★SHINE 2022.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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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및 도주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김새론(22)의 채혈 검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 강남경찰서가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김 씨의 채혈 검사 결과 '면허 취소' 상태였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알렸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우선 김새론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측으로부터 전달 받지 못한 상태"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조사 일정이 정해지면 성실히 받을 예정이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날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다. 이에 따라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인근 도로에 설치된 가드레일과 인도에 있는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적발돼 조사받았다.

당시 김새론은  도주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고, 음주 측정 대신 채혈을 요구해 병원에서 채혈 검사를 받았다. 이 검사 결과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으로 나와, 결국 김새론이 만취 상태로 운전했다는 것이 판정된 셈이다.

김새론이 낸 사고 탓에 변압기가 파손돼 사고지 인근 학동사거리 신호등을 포함해 시설, 가게 등이 정전되기도 했다. 김새론 측에서 정전 피해를 받은 상가에 들러 피해 상인과 합의 및 손해배상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해당 사고로 차기작으로 준비 중이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했다. 그가 이미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사냥개들'도 김새론 분량에 대해 편집 관련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김새론은 사고 발생 이틀 만에 "저의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의 상인분들, 시민분들, 복구해 주시는 분들 너무나도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쳤다"며 "사고로 인한 피해는 현재 회사와 함께 정리해 나가는 중이며 마지막까지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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