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T ★ NEWS

"그놈은 면식범이다" 사망 후 구하라 집 침입해 과거 휴대폰 들어있는 개인 금고 훔쳐 달아난 절도범 `목격자를 찾습니다.`

by ★SHINE 2020. 10. 12.
반응형


2020년 1월 13일 구하라 오빠인 구호인 씨는 동생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정리하고 본가로 내려갔다.

그리고 다음 날 자정, 정확히 2020년 1월 14일 0시 15분. 신원 미상의 남성이 구하라 집 담을 넘었다. 

1명 혹은 2명, 그들은 정체불명의 침입자였다.

무엇을 노렸을까? 구하라의 개인금고를 훔쳐 달아났다.

전문 절도범일까? '도둑질'은 서툴렀다. 면식범으로 보인다.

 

- 구하라 집 절도 사건 요약 -

1. 49재 뒤 친오빠가 짐을 챙겨 이사를 갔고 범인은 정확히 바로 그다음 날 방문했다.


2. 범인은 면식범이다. 이전 비밀번호 (2**2#)를 주저 없이 눌렀다.
(이사 가며 후배와 친오빠만 아는 새 비밀번호로 변경했다. 범인은 그 전 비밀번호 입력 후 당황해했다.) 

"언니가 죽고 비밀번호를 바꿨어요. 그 번호는 저와 (호인) 오빠만 알아요. 그 사람은 이전 비번을 누른 거 같아요. 2**2였거든요." (K씨)


3. 면식범이 틀림없다. 현관 진입에 실패하자 경로도 바꿨다. 외벽 구조물을 타고 2층 베란다로 진입. '베란다-> 연결문-> 다용도실-> 연결문-> 옷방'을 꿰뚫고 있었다.

"집안 구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처음 오는 사람은 절대 알 수 없어요. 평소에 연결문을 잠그지 않는다는 사실까지..." (구호인)

범인은 금고의 위치까지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정확히, '금고'만 훔쳐 갔다.

"옷방 문을 잠그지 않았어요. 자주 왔다 갔다 하니까. 저희는 '세콤'도 끄고 다녔어요. 이런 습관을 아는 사람 짓이에요." (K씨)


4. 그들이 훔쳐 간 것은, 구하라의 소형 금고다.
개인금고를 훔쳐간 이유는 돈 때문인 줄 알았으나 금고 안에는 구하라가 쓰던 과거 휴대폰도 있었다. 


5. CCTV를 나뭇잎으로 어설프게 가렸으나 이미 다른 CCTV에 찍혔다. 
그러나 아쉽게도 사건은 1월에 발생했으며 후배와 오빠가 뒤늦게 절도사건을 인지하게 된 것은 4월이다.
현재 집 CCTV를 제외한 주변 CCTV의 데이터는 모두 삭제된 상태다.

 

 

※ 다음은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다.

① 신장은 175cm 내외다.

② (도수가 있는) 안경을 쓰고 있다. 테두리는 얇은 금속 재질. 뿔테는 아니다.

"안경 표면에 반사되는 (적외선) 반사광이 일관됩니다. 도수 안경을 의미합니다. 김 서림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코 아래로 내려썼고요." (구재모 교수)

③ 보아 클로저 시스템 운동화. 즉, 다이얼로 끈을 조절하는 신발을 신고 있다.

④ 상의 점퍼도 특이하다. 등판과 어깨가 서로 다른 원단으로 연결됐다. 허리 부분에 길이 조절용 단추가 달려 있다.

⑤ 구하라의 지인으로 추정된다. 비밀번호, 금고 위치, 진입 경로 등을 꿰뚫고 있었다.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

⑥ 덧붙여, 공범이 있다. 최소 3~4명으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CCTV 영상은 소실됐다.

"(집) 대문 근처 담벼락에서 1명이 서성거렸습니다. 옆집(빌라) 주차장에 SUV가 세워져 있었고요. 새벽 5시 정도에 사라졌습니다." (K씨)

 

 

 

반응형

댓글